(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송진선)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 균형 발전 및 원도심 활성화, 서민 주거안정 등 시급한 지역현안을 해결한다.
LH는 올해는 작년에 비해 130% 증액된 1조 1천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확정짓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작년 혁신도시 지정이후 예정지로 거론되고 있는 대전연축(242천㎡)과 내포신도시(6,170천㎡)에 대해선 공공기관 유치부지 적기 제공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사업추진 일정을 조율하고, 강소특구로 지정된 천안아산R&D집적지구는 지역성장거점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지역 숙원사업으로 재추진하게 되는 아산탕정2(3,572천㎡)는 ‘스마트 그린시티’ 컨셉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을 구체화해 내년에는 보상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작년에 착공한 한남대캠퍼스 혁신파크사업(31천㎡)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혁신성장거점을 대전과 충남지역에 각각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해 초 선정된 도심융합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전시를 적극 지원한다.
대덕R&D특구 2단계(3,445천㎡)는 올해 차질 없이 준공하고 작년에 예타 통과된 국방산업 특화단지인 논산국방산단(855천㎡)의 경우,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장기 미착수 주거환경사업의 물꼬를 튼 대전천동3(163천㎡)은 올해 주택공급을 착수하고 인근 대전대동2(107천㎡)는 보상을 착수할 계획이다.
대전 쪽방촌 공공주택사업(27천㎡)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연내 기본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해 천안지역 내 거주지 마련뿐만 아니라 활성화계획에도 관여하는 총괄사업관리자로 중앙공모 선정을 추진하고 규모가 작은 시·도 공모도 3곳 이상 추진해 노후된 구도심 활성화 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주택가격 급등에 따른 지역주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 LH는 공동주택용지와 주택공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금년 9월까지 공동주택용지 4필지를 민간에 주택사업 부지로 공급하고 자체 건설로 분양주택은 2,751호, 임대주택은 10,637호로 총 13,388호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충남권역 내 임대주택 104천호를 관리하고 있는 LH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후화된 단지환경 개선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임대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경로당을 증축하고 단지 내 유휴부지에 입주민 수요에 맞춰 경비 및 청소근로자 휴게소, 무인택배함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사업의 일환인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609억원 규모로 추진해 입주민 주거의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LH 송진선 본부장은 “축적된 개발사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LH는 시급한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민과 한 약속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