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토요산책 사진
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버이 날인 8일 오전 중구 보문산에서 ‘우리사랑 대전봉사단’(회장 김흥주, 이하 우리사랑) 회원 30여 명과 함께 토요산책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사랑 회원들과 함께 대전지구전승비와 전적비를 참배하고 보문산을 걸으며 시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보문산은 ‘보물이 묻혀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처럼 대전의 보물 같은 산”이라며 “보문산이 대전 시민의 보물을 넘어 온 국민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대 전략과 대사지구 광장 조성, 오월드 현대화, 제2뿌리공원 조성, 보문산 전망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여행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이날 우리사랑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며“이웃과 더불어 사는 봉사활동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보다 소중한 사회적 자본”이라며, 우리사랑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우리사랑 대전봉사단은 2008년 8월 창립하여 매주 일요일 사랑의 연탄나누기 및 국가유공자,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반찬 나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에 힘써온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