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베드 사업 혁신기술 검증 지원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청에서 테스트베드 평가위원회 영상회의가 열려 정용래 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유성구 제공

[금강일보 신익규 기자] 대전 유성구는 테스트베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평가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지난 19일 첫 회의(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환경 분야 AI(인공지능) 기반 실증사업 등 유성형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테스트베드 필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실증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용래 청장은 “테스트베드 평가위원회를 통해 중소·벤처 기업에서 개발한 혁신 기술이 유성에서의 실증을 통해 성능과 효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도시 공공인프라를 활용해 테스트베드 최적의 혁신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테스트베드 지원 단일조례를 마련했으며 테스트베드 평가위원회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대학교수·대덕특구 관계자 등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신익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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