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클레임건설=심은아 기자] 집값 상승과 전세대란에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대주택은 민간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이 중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아닌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임대하는 주택을 뜻합니다.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주택소유여부·소득·자산 등에도 제한 사항이 없습니다.
주택 수 미포함으로 세금 부담이 없고 임대료 상승률은 매년 5% 이내로 제한 돼 있어 월세보다 유리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최대 10년까지 임대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사 걱정을 덜 수 있어 적은 자금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수요층들에게 특히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섭니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 717-6번지 외 10필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동, 총 282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타입별로는 ▲84㎡A 80가구 ▲84㎡A-1 38가구 ▲84㎡B 80가구 ▲84㎡C 42가구 ▲84㎡D 42가구 등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입니다.
청약 접수는 오는 6일, 7일 이틀간 가능하며, 오는 9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계약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계룡건설이 건설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도 오는 6일 청약 일정이 진행됩니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대전 학하지구 A-6BL에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74~84㎡ 총 634가구 규모입니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168가구 ▲84㎡A 9가구 ▲84㎡B 9가구 ▲84㎡C 324가구 ▲84㎡D 98가구 ▲84㎡E 26가구입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민간임대는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대출 규제·금리 인상 등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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