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2일 제257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2일 제257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 1인가구 현황에 따른 1인가구 정책의 필요성과 대전형 그린뉴딜의 추진현황에 대해 시정질문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는 현재 1인가구 비율이 전국 1위인 대전시가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하기 위한 실태조사 방안과 정책수립방안이 있는지 질의했으며 성인지관점이 반영된 1인가구 정책수립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그동안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통하여 파악한 청년·중장년·고령가구 대상 1인가구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대전의 특성이 반영된 1인가구 커뮤니티 센터 설치 필요성 및 시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그린뉴딜정책과 관련하여서는 △대전형 그린뉴딜 사업 후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 및 2030 대전광역시 온실가스 감축 계획 반영 여부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전형 그린뉴딜 사업계획으로 전면 재조정 △‘탄소인지예산’도입 조례 등 근거 마련 및 통합 평가시스템 구축 등과 관련해 질의했으며 지역주도 및 시민중심형 거버넌스 구축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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