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가스기술공사 수소산업 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대전 유성구 소재)를 방문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3일 가스기술공사에서 수소 관련 부품사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축 중인 수소산업 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대전 유성구 소재)를 방문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으로부터 이 센터 사업개요와 추진현황, 가스기술공사에서 추진 중인 수소생산설비·수소충전소 구축·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전 장관은 대전지역 내 에너지공기업인 가스기술공사가 앞장서 수소 전주기 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지원하는 이 센터 운영으로 국가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정부도 그린뉴딜 성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2022년부터 이 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단계에서부터 설계·품질관리 등을 철저히하는 한편 국내 수소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 부품의 원-스톱 시험·평가·지원창구로서 역할을 다해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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