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목원대와 6개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도심관광 기술과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대전마케팅공사]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합치며 자율주행자동차로 대전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관광할 수 있는 날이 성큼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고경곤)는 지난 14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목원대와 6개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도심관광 기술과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케이시크, 아이와즈, 이데아인포, 지앤소프트, 크루즈모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시민과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 콘텐츠 개발, 서비스 실증화 등 도시관광 서비스 상용화와 MaaS(Media as a Service) 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마케팅공사는 자율주행자동차 동선과 운행이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만들게 된다. 도시관광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위해 공사 주관행사의 부대프로그램으로 운영, 협력한다. 대학은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 개발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전공학생들의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은 정부와 유관단체의 R&D 과제,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상용화 과제에 지원할 시공사와 대학을 추진체계에 포함하고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발굴, 개발해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를 찾는 방문객의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공사는 산학협력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예산을 지원받아 DCC 제2전시장, 사이언스콤플렉스, 과학관, KAIST, 충남대, 유성온천 노선을 만들고 2022년 UCLG에 실증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경곤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협력으로 과학도시 대전에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발굴·개발 및 상용화에 상호 협력키로 한 것은 의미가 크고 또한 지역혁신사업 선정으로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시관광 실증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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