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남문광장서 우리동네 환경·교통·방범안전 지키기 발대식
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새마을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대전시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민정 기자 =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새마을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3일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양용모 대전시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는 새마을 지도자 3966명으로, 감염병 및 범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활동으로는 방역소독을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 우범지역 방범순찰, 등하교길 교통 안내 등이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장면과 위기 상황에는 항상 새마을운동이 있었다”며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방역활동에 나서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 주변 음식점 거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고 앞으로 대전시 79개동 현장에서 지킴이 3966명이 안전·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신문 김민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