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내 63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새내기 유권자 연수(비대면)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16일 선관위에 따르면 올 4월부터 현재까지 25개 고등학교에서 연수를 실시했다. 11월까지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연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선거일 기준 만18세가 되는 고등학교 3학년도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교육은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만18세 대한민국 유권자가 되다’라는 주제로 선거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생애 첫 선거권을 행사하는 새내기 유권자가 어려움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선거 연수는 단순히 선거제도나 절차에 대한 학습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 합리적 선택, 그리고 건전한 선거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시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내기 유권자를 대상으로 소중한 한 표를 올바르게 행사 할 수 있도록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안내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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