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제페토에 ‘갤럭시 시티 대전’ 월드 오픈

갤럭시 시티(Galaxy City) 대전 월드 전경. 사진=대전관광공사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갤럭시 시티(Galaxy City) 대전 월드 전경. 사진=대전관광공사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전 세계 3억 명이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3D 아바타 플랫폼)에 대전의 캐릭터 꿈돌이와 주요 명소가 등장했다.

대전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대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제페토의 가상체험 공간인, ‘갤럭시 시티 대전’ 월드를 27일 오픈했다.

공사가 올 7월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 트래블 빌리지’ 조성사업 협업대상자로 선정돼, 제페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거대한 우주선인 ‘갤럭시 시티 대전’ 월드는 대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꿈돌이와 꿈순이가 제빵사, 과학자, 로봇, 캠핑 등 다양한 테마의 캐릭터로 등장한다.

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 한빛탑 전망대, 한밭수목원 장미너털과 반딧불이, 엑스포다리, 나로호 발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등을 꿈돌이 꿈순이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또 로하스 캠핑장에서는 ‘불멍’과 함께 꿈돌이의 기타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공사는 대전월드를 체험하고 알리는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제페토 내 화폐인 ‘Zem’을 증정한다.

윤성국 공사 사장은 “전 세계 Z세대 메타버스 사용자들에게 꿀잼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월드를 제작하고자 노력했다”며 “글로벌 사용자들이 대전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증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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