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김영기 제일화방 회장

김영기 신임 공동대표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신임 공동대표에 김영기 대전봉사체험교실 고문(제일화방 회장)이 선출됐다.

대전경실련은 지난달 30일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 임기 2년의 신임 공동대표로 김영기 고문을 선출했고, 기존 공동대표인 김형태 변호사와 김종선 목사, 김혜천 목원대 교수의 연임을 결정했다.

충남 논산 출신인 김 신임 공동대표는 대전경실련에서 26년 간 활동하며 집행위원장, 윤리위원장,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고, 30여 년 동안 활발한 봉사활동과 시민사회단체 활동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김 대표는 “시민과 함께 경제정의,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 시민이 고루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살맛나는 도시 대전 만들기, 권력 감시운동의 일상화, 지역경제 및 중소상권 살리기 등을 통해 일한 만큼 대접 받고, 약자가 보호 받는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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