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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으로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뉴딘콘텐츠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오는 9월 개최되는 WBSC 버추얼컵 2022(WBSC Virtual Cup 2022)을 위한 로고와 토너먼트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사진=뉴딘콘텐츠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으로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뉴딘콘텐츠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이하 WBSC)과 함께 ‘WBSC 버추얼컵 2022’을 위한 대회 공식 로고와 토너먼트 일정을 1일 발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WBSC 버추얼컵은 오는 9월 한국, 미국, 일본, 멕시코 4개국에서 개최되며 11월에 한국에서 결승전인 월드 파이널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로고는 야구와 소프트볼을 테마로 제작됐으며 이 로고 통해 전 세계 야구 및 소프트볼 팬들의 WBSC 버추얼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WBSC 버추얼컵과 대회 로고는 야구와 소프트볼 커뮤니티의 새로운 플랫폼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WBSC는 야구와 소프트볼의 발전과 함께 대중과 지역 사회에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홍진표 뉴딘콘텐츠 대표는 “스트라이크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WBSC와 버추얼컵을 함께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스크린야구의 박진감 넘치는 즐거움을 마음껏 체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BSC의 첫 번째 공식 e-스포츠 대회인 버추얼컵은 뉴딘콘텐츠의 스크린야구 관련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각국의 스트라이크존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야구와 소프트볼 팬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고 두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된다.
WBSC 버추얼컵은 3개의 스테이지 포맷으로 ‘오프닝라운드’, ‘슈퍼라운드’, ‘월드 파이널’로 나눠 진행된다.
한편, 뉴딘콘텐츠와 WBSC는 국제 야구와 소프트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향후 다년간의 대회 개최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WBSC는 2020년 12월, 야구와 소프트볼의 e스포츠 및 가상 버전을 공식 종목으로 승인했다.
뉴딘콘텐츠는 야구와 같은 스포츠의 디지털, 가상,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체험 등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개발하는 골프존뉴딘그룹의 자회사이다.